[최진기 - 서양철학사 첫걸음 2] 제3강 : 근세철학 (3) - 사회계약론 : 홉스, 로크, 루소
[홉스]
- 전형적인 유물론자
- “인간과 동물은 다를 바 없다”
- 귀족 가문 집사 - 귀족 편
홉스의 시대 : 부르주아의 등장
관료제
상비군
근대국가
절대왕정
왕권신수설 → 사회계약설
자연상태는 만인에 대한 만인의 늑대(투쟁)상태
자연상태는 악의 상태이며 불안의 상태임
홉스의 자연상태는 불안한 상태로 악의 상태이다.
반대로 안전한 상태가 선의 상태이다.
인간은 동물과 다르기 때문에 이성으로 합의하자.
‘호비즘’ : 극도의 보수주의(자)를 이르는 말. 독재권력에 이용될 수 있다.
홉스 ↔ 데카르트
누가 왕이 되더라도 개인의 안전은 보호해야 한다.
홉스의 사회계약론
왕을 위해 사회계약설을 만들었지만, 왕을 부정하는 사상인 ‘개인주의’로 발전함.
[존 로크]
뉴턴과 친함
“백지설”
로크의 자연권 :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다!
천부인권
처벌할 권한을 국가(왕)에게 양도할 수 있다.
1) 생명권
2) 자유권
3) 재산권
사유재산권의 출발... 노동... 노동가치설(아담스미스)
아담스미스의 ‘노동가치설’
모든 재화의 본질은 노동
재화의 가치는 노동량에 의해 결정된다.
로크의 이권분립 : 의회권력(입법권) + 행정권력
→ 입헌군주제(1688년, 명예혁명)
[장 자크 루소]
규칙적인 칸트가 규칙을 두 번 깼다.
1) 프랑스 혁명
2) ‘에밀’의 저서
자연으로 돌아가라 : 방임적 교육
인간사회의 불평등 : 신분제, 사유재산제
프랑스, 독일, 영국의 사회주의 특징
프랑스 : 무정부주의(파업)
독일 : 맑시즘
영국 : 노동조합
공상적 사회주의자 : 생시몽, 오엔 → 농협(협동조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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